이세계 페스티벌_(비교)

코피스 기준 공연 티켓 판매 수 '''5,004'''장으로, [[이세계아이돌]] 단콘급이라고 홍보한 것에 비해서는 저조한 흥행을 기록했다. 관객 수는 이후 추가 집계될 가능성이 있지만, 이세계 페스티벌의 매출보다 [[릴파]] 단독 콘서트의 매출이 더 높다는 점에서 흥행 실패의 오명을 지우긴 어려울 듯하다.

[[이파리]] 이 미친 새끼들은 KOPIS 통계를 부정하고 [[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5051915425186475|기사 내용]]을 근거로 해 이세페가 흥행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.[[https://www.fmkorea.com/search.php?mid=afreecatv&document_srl=8401153193&search_keyword=2%EB%A7%8C&search_target=title_content&page=1|#]] [[https://cafe.naver.com/steamindiegame/20151522|#]] 만약 기사 내용이 맞다면 [[패러블 엔터테인먼트]]가 허위 신고를 한 셈이고, KOPIS가 맞다면 멤버 개인 콘서트보다 매출이 낮은 망한 콘서트가 되는 셈인데, 벌써 자승자박을 하는 꼴이다.

또한 KOPIS 통계의 신뢰도는 헌법을 제외한 자료 중 가장 우선되는 신뢰도를 가지며, 이를 의심할시 자기 부모가 진짜인지도 의심해봐야 되는 수준이다. 그런데 굴깨들은 그걸 진짜로 해내고 있다. 민원 담당자가 존나 불쌍하다.

사실 흥행도 흥행이지만 끝내 [[이세계아이돌]]의 풀 라이브 콘서트를 보지 못했다는 점에서 퀄리티 높은 콘서트라고 하기도 뭣하다. 차라리 이세계 상영회가 어울리는 모습이다. [[이파리]]들이 만족했다면 상관없지만, 지들도 찔리는지 KOPIS 부정, 라이브라며 스스로 세뇌, 타 아티스트 깎아내리기 등 개발악을 하고 있다.